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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억원의 부자들도 매주 로또를 즐기고 있다

우뢰매쵝오 2020. 5. 19. 20:43

영국의 오디셔 프로그램인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사이먼 코웰이 로또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화제입니다.

타블로이드 신문인 더 선은 2억파운드 한화로 약 3560억원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코웰 역시 실제로 큰 금액의 로또에 당첨되본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첨금액이 5만 파운드 이상이면 복권 당첨자는 신분 공개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코웰의 주변 지인은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있는 코웰도 로또를 자주 구매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최근 선데이 타임스가 발표한 영국 부자 리스트에 공개가 된 코웰의 재산은

작년 1억 6500만 파운드였으나, 올해 2억 파운드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수 엘튼 존의 재산은 코웰보다 적은 1억 9500만 파운드로 공개됐습니다.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코웰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코웰은 폴포츠를 탄생시켰던 인물로써 유명한 억만장자 입니다.

 

출처 : 행운뉴스 - https://crosswave.net/